얘들아 와서 아침 먹자
2019-03-06 09:09:07
강정훈
조회수   44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반신반의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부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말합니다. ‘나는 물고기 잡으로 가노라그러자 다른 제자들이 따라나섭니다. 이들은 7명 정도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해야 할 제자들이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들에게 찾아가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하시면서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이 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순종하여 던졌습니다. 그들은 헛수고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153마리가 잡혔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어획고를 올렸던 것입니다.

 

주님은 음식을 준비해 놓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

주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미 숯불 위에 생선을 구워놓으셨고, 떡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오늘 사건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세 번째 만나주신 사건입니다. 이들을 만나주심으로 주님은 이들의 신앙을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미암교회 정우목사 설교문에, 2019.02.03. 요한복음21:1-6)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반신반의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부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말합니다. ‘나는 물고기 잡으로 가노라그러자 다른 제자들이 따라나섭니다. 이들은 7명 정도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해야 할 제자들이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들에게 찾아가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하시면서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이 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순종하여 던졌습니다. 그들은 헛수고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153마리가 잡혔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어획고를 올렸던 것입니다.

 

주님은 음식을 준비해 놓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

주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미 숯불 위에 생선을 구워놓으셨고, 떡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오늘 사건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세 번째 만나주신 사건입니다. 이들을 만나주심으로 주님은 이들의 신앙을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미암교회 정우목사 설교문에, 2019.02.03. 요한복음21:1-6)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반신반의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부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말합니다. ‘나는 물고기 잡으로 가노라그러자 다른 제자들이 따라나섭니다. 이들은 7명 정도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해야 할 제자들이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들에게 찾아가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하시면서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이 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순종하여 던졌습니다. 그들은 헛수고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153마리가 잡혔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어획고를 올렸던 것입니다.

 

주님은 음식을 준비해 놓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

주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미 숯불 위에 생선을 구워놓으셨고, 떡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오늘 사건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세 번째 만나주신 사건입니다. 이들을 만나주심으로 주님은 이들의 신앙을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미암교회 정우목사 설교문에서, 2019.02.03. 요한복음21:1-6)



라파엘,기적적인 고기잡이,1515. 알버트박물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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