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권사 장학기금 전달식(2026년 6월 7일)
2026-06-09 20:35:48
이형구
조회수   29

미암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고(故) 김영심 권사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수년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권사님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은 여전히 성전 곳곳에 온기로 남아있습니다.

오늘(2026년 6월 7일), 그 그리움이 더없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고)김영심 권사님의 따님이신 엄정희 권사님이 생전에 김영심 권사님의 마음과 뜻을 이어가고자 ‘김영심 권사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기념사진 속 전달되는 장학기금은 단순한 물질이 아니었습니다. 평생 교회를 사랑하고 다음 세대를 품으셨던 권사님의 사랑과 신앙이 우리 안에 계속 흘러가기를 원하는 마음과 다음 세대에게 힘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탁해주신 것입니다.

이 소중한 유산은 낙심한 청년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고, 꿈꾸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날개가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신앙이 남긴 향기가 얼마나 짙고 멀리 가는지를 깊이 깨닫는 복된 날입니다.

 

DSC06833.JPG

 

DSC06807.JPG

 

DSC06812.JPG

 

DSC06814.JPG

 

DSC06819.JPG

 

DSC06823.JPG

 

DSC06832.JPG

 

DSC06833.JPG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